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아들
받는이 : 이호민
작성자 : 엄마가 2004-03-18
호민아보고싶은내아들너가쉬고있는곳은어때엄마가지낸곳은벌써봄이구나하루하루너을그리면서기다리는세월이벌써.........요즘왜이렇게생각이나고무심한여석왜꿈에도보이질아빠는조금쉬것같애아빠도너가많이보고싶나봐엄마가마지막편지가될거야외뢰워하지말고잘있어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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