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지난시간들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큰아들 2004-03-25
안녕하세요!
봄바람 아버지도 느끼고 계시는지요
아버지와함께했던 지난 시간이 얼마나소중하고 기쁜지모릅니다.어머니,그리고 제일 이뻐했던 영서또한 건강하고 잘있습니다. 며칠있으면 49제입니다. 다함께 아버지 뵈로갑니다.
다음달, 소중하고,추억이묻어있는우리집......
가장가까운 곳으로 이사갑니다. 이제서야 철이드나봅니다. 아버지, 열심히 잘살게읍니다
삼일후에 ,다같이뵙겟읍니다.안녕히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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