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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생각나는아버지
받는이 : 아빠
작성자 : 아들 2004-03-25
항상, 그래, 우리곁에 계시지하면서도 순간 아픔이 밀려옴닙니다. 내가바보,그래,바보야하면서도 아버지의 빈자리는 그 무엇을 대신할수가없나봅니다.아버지 ,아버지, 왜그리,남들 아니이웃에게도 조금도 피해아니도움만 주셨습니까! 그땐 많이 서러워고 힘든 것 아버지 이해하십시요. 아버지는 그리,아픔과 정과 사랑을 우리에게 다주셨는데, 뒤돌아보니 제가슴이 너무,너무 아픔고,저려옵니다.아버지,이젠 저에게는 아버지가 항상 맘속에 있다는것을 알아습니다. 야,임마, 내일 출근해야지, 그만 마시고 잘자......... 예 아버지 안녕히 주무십시요. 상범이가. 에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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