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보고싶은우리형님
- 받는이 : 큰형님께..
- 작성자 : 막내동생이... 2004-04-06
형아...보고싶다 너무나할말이많은데 아무말도하지못하고 하늘나라로간형아..너무나보고싶고그립다 형은불사조인줄알았는데너무나허무하게가다니..형.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길바랍니다 형.. 형수하고희정이희경이성훈이 형 빈자리 네가대신할게 걱정하마..
형아... 참옛날생각많이난다
작년우리집에왔를때 내체육관와서 좋아하던형모습 우리집에서자고가던형 어그제갔다...
형 자주자주전화하고서울집에갈겔....
형보고싶어면 꿈에서보자 지금도눈물이앞을가린다 형지금너무보고싶어 오늘꿈에서보자 하고싶은말하고형형형....또편지할게형.....
형아... 참옛날생각많이난다
작년우리집에왔를때 내체육관와서 좋아하던형모습 우리집에서자고가던형 어그제갔다...
형 자주자주전화하고서울집에갈겔....
형보고싶어면 꿈에서보자 지금도눈물이앞을가린다 형지금너무보고싶어 오늘꿈에서보자 하고싶은말하고형형형....또편지할게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