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지내구있지..?
- 받는이 : 언니
- 작성자 : 수진 2004-04-10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어..
햇살이 얼마나 밝던지..
꼭 언니가 같아.. ^^ 서울에도 이쁜 벚꽃이랑..
개나리랑.. 목련도 폈지머야..
너무 이뻐.. 언니도 보구 있지?
이모는 언니 한테 자주 가시는거
같던데.. 언니야.. 못가서 미안해..
내일 가려고해..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내일이 부활절이라고 하던데..
하느님이 태어나신날...* 언니도 하늘에서
기도 하고 있겠지? 언니야..
헤헷.. 보고싶다 진짜.. 낼 가서 많히 얘기 해줄께
그럼 ... 언니 보러 갈께.. 잘지내고 있어..^^
따뜻한.. 봄이 왔어..
햇살이 얼마나 밝던지..
꼭 언니가 같아.. ^^ 서울에도 이쁜 벚꽃이랑..
개나리랑.. 목련도 폈지머야..
너무 이뻐.. 언니도 보구 있지?
이모는 언니 한테 자주 가시는거
같던데.. 언니야.. 못가서 미안해..
내일 가려고해..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내일이 부활절이라고 하던데..
하느님이 태어나신날...* 언니도 하늘에서
기도 하고 있겠지? 언니야..
헤헷.. 보고싶다 진짜.. 낼 가서 많히 얘기 해줄께
그럼 ... 언니 보러 갈께.. 잘지내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