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아버지 가신지 벌써 100일이 다 됐어요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막내 아들형준이 2004-05-15
아빠 오늘 따라 아빠가 너무 보고싶어요
제가 잘해 드리지도 못하고 너무 그립습니다
아빠 이사간거 알죠 엄마가 너무 불쌍해요
아빠 엄마 건강하게 오래 오래사시도록 아빠가 지켜주세요 잘 지내시는거죠 아빠 너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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