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토요일의마지막
받는이 : 하경사님
작성자 : 내안의그대 2004-05-30
어제는 나도모르게 발길이 거기로 가더군요
멀고도 가까운게 일산이라고 얼마 안되는 거리를 너무 많이 헤메이면서 갔습니다
그곳은 아픔도 없고 평안 한지요
가족사진속에서 평안히 앉아있는 그대는 참 단란했었던것같습니다
이미 고인이 되었지만 자식들은 님의 분신처럼 잘 키우셨네요
멀리서나마 지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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