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저세상에 계신 언니~
받는이 : 김행자
작성자 : 배선희 2007-04-07
언제까지 잊혀지지 않을 나의 언니~
이제 고생은 그만...
항상 조카들과 함께할 동생이니까 ...
둘다 너무나 자랑스럽게 키워주셨잖아요
사회에 보탬이 될 재목들 입니다
아이들 염려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
언제나 고마웠습니다.
그리운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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