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워
- 받는이 : 내사랑 당신
- 작성자 : 당신의 반쪽 2004-06-06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가 제일 아끼고
사랑했던 사람 나의아내 동임!!
게으르고 나태한 당신의 남편은 그동안 세상에서 방황 하다가
오늘이야 당신에게 편지를 띄우네.
내사랑 당신아 !!
정말 미안해
내가 당신에게 너무 무관심 하지,
당신 곁으로 자주 못가고 편지도 안쓰고,
시간이 약 이라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 현실을
인정하고 당신을 벌써 잊으려고 하는걸까.....
여보 !! 맹세 하는데, 절대 나는 당신 잊지
않을거야 알았지?
우리에게는 예쁜두딸 혜영이, 당신 꼭 닮은
가영이가 있잖아. 그렇지 여보?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그리운 내 사랑아!!
이 세상은 벌써 6월초 여름 이라네
더워서 가는곳마다 냉방시설이 돌아가고
산과 들에는 녹색의 짖은 푸르름이 더해가고
있다오
당신이 있는 천국도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고
아름답지. 그래 당신은 이 세상에서 고생 많이
했으니 영원토록 그런곳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돼
혜영이 가영이 엄마 !!
오늘따라 내 색시가 더욱 보고싶다
당신한테 다녀와서 그러한가 마음이 너무
울적하다 생존에 당신과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니 눈물만 자꾸 흐른다
이 현실을 행복했던 과거로 되 돌릴수는 없을까
되 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꾸 과거만 생각난다
내 사랑 여보야 !!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지 벌써 5개월이
되어오네 세월이 너무 빠르지,
혼자 사는게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
하지만 나는 인내 할수있어
우리에게는 예쁜 두딸이 있고,
나도 천국가면 당신 만날수 있으니까
여보!! 두서없이 쓰다보니 벌써
자정이 지났네 돌아오는 주말에
당신 곁으로 또 갈께.
여보 !! 사랑해 ~~~~~
사랑했던 사람 나의아내 동임!!
게으르고 나태한 당신의 남편은 그동안 세상에서 방황 하다가
오늘이야 당신에게 편지를 띄우네.
내사랑 당신아 !!
정말 미안해
내가 당신에게 너무 무관심 하지,
당신 곁으로 자주 못가고 편지도 안쓰고,
시간이 약 이라고, 세월이 흐르면서 이 현실을
인정하고 당신을 벌써 잊으려고 하는걸까.....
여보 !! 맹세 하는데, 절대 나는 당신 잊지
않을거야 알았지?
우리에게는 예쁜두딸 혜영이, 당신 꼭 닮은
가영이가 있잖아. 그렇지 여보?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그리운 내 사랑아!!
이 세상은 벌써 6월초 여름 이라네
더워서 가는곳마다 냉방시설이 돌아가고
산과 들에는 녹색의 짖은 푸르름이 더해가고
있다오
당신이 있는 천국도 항상 평안하고 행복하고
아름답지. 그래 당신은 이 세상에서 고생 많이
했으니 영원토록 그런곳에서 행복하게 살아야 돼
혜영이 가영이 엄마 !!
오늘따라 내 색시가 더욱 보고싶다
당신한테 다녀와서 그러한가 마음이 너무
울적하다 생존에 당신과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생각하니 눈물만 자꾸 흐른다
이 현실을 행복했던 과거로 되 돌릴수는 없을까
되 돌릴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자꾸 과거만 생각난다
내 사랑 여보야 !!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지 벌써 5개월이
되어오네 세월이 너무 빠르지,
혼자 사는게 너무 외롭고 쓸쓸하다
하지만 나는 인내 할수있어
우리에게는 예쁜 두딸이 있고,
나도 천국가면 당신 만날수 있으니까
여보!! 두서없이 쓰다보니 벌써
자정이 지났네 돌아오는 주말에
당신 곁으로 또 갈께.
여보 !!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