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널 보낸 아픔이...
- 받는이 : 그리운 아우!
- 작성자 : 가슴 아린 누이.. 2004-11-25
널 보낸 아픔이 아물기도 전에 그 하늘아래에서
먼 곳으로 와 버렸지....
먼 하늘로 가버린 널 잊기가 많이 힘들어.
세상에 남겨진 이들의 아픔도 알까?
떠나는 발걸음 무거울테니 그것까지는 알 수 없겠지..
너무나 황당히 널 보내고 꿈일거야!꿈일거야!되뇌이며 그 하늘을 등지고 이국땅에 발을 디디면서도
비행길 타면 널 만날 수 있을것 같애 하늘을 다시 본다.
넌 모르겠지...이 누이의 아팠던 가슴을....
너 힘들때 어찌 해 줄수 없어 태웠던 가슴을....
모든걸 포기할때의 심정을 아는 이 누이의 아린 가슴을 볼 수 있을까? 지금은....오늘 유난히 네가 그립구나...네가 남겨둔 네분신들...모두 모두
잘 있겟지. 궁금하구 보구 싶지만 너무 멀구나.
무거운 짐 훌훌 벗구 이승에서 못다 편 네꿈두 희망두 모두모두 활짝 피우렴. 사랑한다 아우야!
먼 곳으로 와 버렸지....
먼 하늘로 가버린 널 잊기가 많이 힘들어.
세상에 남겨진 이들의 아픔도 알까?
떠나는 발걸음 무거울테니 그것까지는 알 수 없겠지..
너무나 황당히 널 보내고 꿈일거야!꿈일거야!되뇌이며 그 하늘을 등지고 이국땅에 발을 디디면서도
비행길 타면 널 만날 수 있을것 같애 하늘을 다시 본다.
넌 모르겠지...이 누이의 아팠던 가슴을....
너 힘들때 어찌 해 줄수 없어 태웠던 가슴을....
모든걸 포기할때의 심정을 아는 이 누이의 아린 가슴을 볼 수 있을까? 지금은....오늘 유난히 네가 그립구나...네가 남겨둔 네분신들...모두 모두
잘 있겟지. 궁금하구 보구 싶지만 너무 멀구나.
무거운 짐 훌훌 벗구 이승에서 못다 편 네꿈두 희망두 모두모두 활짝 피우렴. 사랑한다 아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