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아버님께
- 받는이 : 김돈수
- 작성자 : 며느리 2004-12-23
아버님 그곳도 추운가요, 요즘너무바쁘게지냅니다. 학교도 이제 끝나가고 직장나간지도, 4개월째접어들어요, 며칠전에는 꿈에 아버지께서 오셨어요,항상 돌아가시고 이사간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찾아오신것 같아여, 너무 반가웠어여, 그리고 아버님 이번에 정구가 대학에 붙었어요,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 아버님께서 돌보아주신 덕분이라생각합니다. 가족들 모두 건강하게 잘 보살펴주세요,,,, 항상 아버님 잊지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작은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세요 아버님과 같은 병입니다. 잘 견디시다가 아버님 곁으로 가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작은아버지께서 많이 아프세요 아버님과 같은 병입니다. 잘 견디시다가 아버님 곁으로 가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