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어느덧 봄이 왔습니다.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장남 2005-02-25
아버지께서 지난 겨울에 하느님 곁으로 가셨는데
벌써 5개월이 되는군요.
아버지께서 못다하신 한을 제가 풀어드리겠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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