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걱정하지 마세요~♡
- 받는이 : 고 김명옥
- 작성자 : 박현화 2005-02-26
엄마 안녕 하세요?
저 둘째딸 현화 예요.
엄마 잘 계신 거죠?
엄마 걱정 하지 마세요. 우리3남매가 뭉쳐서
누구 보다 열심히 잘 살계요~
엄마는 그냥 편히 쉬세요.아프지말고 이젠 아프지
않죠? 엄마 우리가 위험한 순간이나 또...좀 그렇
때 우리들을 도와 주시길 바래요....♡
우리들 걱정 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
엄마 엄마는 항상 내 곁에도<언니곁과동생곁에도>
항상 계셨다가 쉬기도하고...그러세요....
저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꿋꿋이 이겨 낼거예요
피아노 발표회에서도 힘들어도 이겨 내겠다고
했잖아요.. 그 약속 지킬 게요..
엄마 저 피아노 발표회 날 참 예뻤죠?
하지만, 저 보다 더 예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누구 냐면요..
바로 우리엄마 엄마 예요.♧
발표회날 내가 피아노를 열심히 친겄도 다 엄마
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였어요..
엄마 에게 저의 피아노 솜씨를 보여 드리고 엄마
에게 칭찬 받고 싶었어요...♡
엄마 고맙고 한때로는 죄송해요...
엄마 보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 보고 보고 보고 싶어요...
하지만, 전 잘 참아요~~^^
♡ 엄마 사랑해요~~!!!!^^♡
저 둘째딸 현화 예요.
엄마 잘 계신 거죠?
엄마 걱정 하지 마세요. 우리3남매가 뭉쳐서
누구 보다 열심히 잘 살계요~
엄마는 그냥 편히 쉬세요.아프지말고 이젠 아프지
않죠? 엄마 우리가 위험한 순간이나 또...좀 그렇
때 우리들을 도와 주시길 바래요....♡
우리들 걱정 하지 말고 편히 쉬세요...
엄마 엄마는 항상 내 곁에도<언니곁과동생곁에도>
항상 계셨다가 쉬기도하고...그러세요....
저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꿋꿋이 이겨 낼거예요
피아노 발표회에서도 힘들어도 이겨 내겠다고
했잖아요.. 그 약속 지킬 게요..
엄마 저 피아노 발표회 날 참 예뻤죠?
하지만, 저 보다 더 예쁜 사람이 있었어요
그 사람이 누구 냐면요..
바로 우리엄마 엄마 예요.♧
발표회날 내가 피아노를 열심히 친겄도 다 엄마
에게 들려주고 싶어서 였어요..
엄마 에게 저의 피아노 솜씨를 보여 드리고 엄마
에게 칭찬 받고 싶었어요...♡
엄마 고맙고 한때로는 죄송해요...
엄마 보고 싶어요....
보고싶어요......
보고 보고 보고 보고 싶어요...
하지만, 전 잘 참아요~~^^
♡ 엄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