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오늘은 참 하늘이 맑아요^^
- 받는이 : 울 아빠^^
- 작성자 : 막내딸^^ 2005-03-18
오늘또 제 홈피에 있는 아빠 사진을 보구나선 눈물을 흘렸네요..
항상 회사에 있으면 집에 아빠가 계신거 같고 한데..
집에 들어가서 보면 텅 빈것같고 아빠의 그리움만 남아있네요..
요즘엔 아빠 없이 엄마가 홀로이 계실때마다 오빠랑 저랑 결혼하면 어떻게 지내실까 너무 걱정이되요..
만약 아빠가 살아계셨더라면 우리가 그런걱정은 들 했을텐데 말이에요..
아빠 살아계실때 저희들이 넘 못했던게 생각이나네요..
전 요번년도엔 아빠 생신날 조아라하시는 회를 사드리려고 했는데...
그리고 금강산도 보내드릴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너무나 안타까워요..
아빠가 계셨음 더 화목했을 우리 집인데..
항상 후회해고 해도 소용없는일인걸 알면서도 아빠가 다시 계셨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빤 참 우리에게 좋으신 존경하신 만한 분이세요..
전 정말 우리 아빠 정말 마니 무척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살아생전에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 애교있는 말 한번 해보지 않은 저지만요..
앞으론 뒤늦은 후회이지만..
더더욱 아빠한테만은 애교 부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신 후 사는 삶이 무척이나 힘이 든다는걸 알게됬고 엄마가 얼마나 쓸쓸하고 초라해 보이는지 알게되었어요..
아빠!!아빠가 비록 안계시지만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고 뜻깊게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특히 엄마 건강에 문제 있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큰오빠도 아프다고 하는데 아프지 않게 좀 도와주시구..언니도 관영이도 둘째오빠도 저두..
모두다 하는일 모두 잘되길 빌어주세요..
아빠..하늘나라에선 편히 잘 쉬시구여^^
저희들 모두 잘 돌봐주세요..
아빠..정말 보구싶구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단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
항상 회사에 있으면 집에 아빠가 계신거 같고 한데..
집에 들어가서 보면 텅 빈것같고 아빠의 그리움만 남아있네요..
요즘엔 아빠 없이 엄마가 홀로이 계실때마다 오빠랑 저랑 결혼하면 어떻게 지내실까 너무 걱정이되요..
만약 아빠가 살아계셨더라면 우리가 그런걱정은 들 했을텐데 말이에요..
아빠 살아계실때 저희들이 넘 못했던게 생각이나네요..
전 요번년도엔 아빠 생신날 조아라하시는 회를 사드리려고 했는데...
그리고 금강산도 보내드릴려고 생각도 했었는데..
너무나 안타까워요..
아빠가 계셨음 더 화목했을 우리 집인데..
항상 후회해고 해도 소용없는일인걸 알면서도 아빠가 다시 계셨음 하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빤 참 우리에게 좋으신 존경하신 만한 분이세요..
전 정말 우리 아빠 정말 마니 무척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살아생전에 한번도 사랑한다는 말 애교있는 말 한번 해보지 않은 저지만요..
앞으론 뒤늦은 후회이지만..
더더욱 아빠한테만은 애교 부리고 싶네요..
그리고 아빠가 돌아가신 후 사는 삶이 무척이나 힘이 든다는걸 알게됬고 엄마가 얼마나 쓸쓸하고 초라해 보이는지 알게되었어요..
아빠!!아빠가 비록 안계시지만 우리 가족모두 건강하고 뜻깊게 생활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구요..
특히 엄마 건강에 문제 있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큰오빠도 아프다고 하는데 아프지 않게 좀 도와주시구..언니도 관영이도 둘째오빠도 저두..
모두다 하는일 모두 잘되길 빌어주세요..
아빠..하늘나라에선 편히 잘 쉬시구여^^
저희들 모두 잘 돌봐주세요..
아빠..정말 보구싶구 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단 한번이라도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