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간은....
- 받는이 : 그리운 아빠..
- 작성자 : 막내딸.. 2005-03-22
벌써.. 봄 인가봐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는데.. ..
아빠.. 결혼을 하니까 아빠가 많이 그리워요..
아직도 생생한 아빠와 병원생활..
막내딸 결혼하는거 보신다고 하더니..
집도 고쳐주신다고 하더니..
약속도 지키지 않고 멀리 가계신
아빠... 사람들이 부르는 아빠란
단어가 정말 어색하게 들려요..
이렇게 편지 아니곤 부를 수 없는 아빠...
보고 싶네요...
아빠가 안계시니까.. 엄마랑...
안 좋은 일만 생기기는 것 같아요..
알고 계신가요..???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많이 사랑하면서 살께요.
아빠 저에게 힘를 주세요..
날씨가 많이 따뜻해 졌는데.. ..
아빠.. 결혼을 하니까 아빠가 많이 그리워요..
아직도 생생한 아빠와 병원생활..
막내딸 결혼하는거 보신다고 하더니..
집도 고쳐주신다고 하더니..
약속도 지키지 않고 멀리 가계신
아빠... 사람들이 부르는 아빠란
단어가 정말 어색하게 들려요..
이렇게 편지 아니곤 부를 수 없는 아빠...
보고 싶네요...
아빠가 안계시니까.. 엄마랑...
안 좋은 일만 생기기는 것 같아요..
알고 계신가요..??? 조금 힘들어요..
그래도 많이 사랑하면서 살께요.
아빠 저에게 힘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