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잘 계시죠?
받는이 : 사랑하는 할아버지
작성자 : 민서 2007-07-09
어느덧 더운 여름입니다.
할아버지....
넘 보고싶어요.
가끔 민서와 밤 하늘을 보며 기도합니다.
이 여름 함께 보낼 수도 있었는데 저희 곁엔
안계시네요.
하루 하루 지나도 계속 보고 싶기만 해요.
눈물만 나고....
너무도 가슴 아프퍼요.
불쌍한 울 할아버지...
하늘에서 지켜봐 주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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