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나 보고 싶은 당신!
- 받는이 : 영원한 내사랑
- 작성자 : 못난 남편이 2005-03-26
여보! 당신은 지금 편안해 난 너무 힘들고 슬프구나. 왜 나만 힘들게 하고 그리 먼길를 홀로 갔니 그래도 미워할수 없고 너무 보고싶고 불쌍한 당신인데. 여보 진짜 미안하구나 요즘처럼 의술이 좋은세상 에도 당신 하나 못 지키다니 전부 나에 탓인것을. 여보!세언 세욱 이 생각하면 열심히 살아야 되는데 그게 너무 힘이든단다 앞으로는 웃을날보다 우는날이 많겠지. 당신은 참밉지 당신을만난 기쁨만 주지 만난기쁨에 몆배나 큰 감당할수 없는 슬픔은
주지말지 사랑해 여보!
주지말지 사랑해 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