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엄마.
- 받는이 : 보고싶은엄마
- 작성자 : 엄마 선영이 2005-05-05
엄마!오랜만이지?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한데 밖에는 비가 내려요.
엄마 계신곳 사진을 좀 컴퓨터에 올려서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잘 몰라서 고심하고 있어요.지금 난 아직도 회사예요.
엄마 하늘나라 가시고 나서 난 자주 아프네요.
엄마 가시고 아빠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아빠는 항상 꿋꿋할줄 알았는데,엄마가 없은니깐 아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엄마!보고싶은 엄마!
엄마가 항상 아프시고해도 엄마의 자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는데 이제 엄마가 안계신니깐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컸는줄 이제야 알겟어.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잘해드리고 최선을 다했을텐데....그치?
엄마!미안하고 죄송해요.
외롭게 가시게해서 언니랑 난평생한이 될꺼예요.
엄마는 편한데 계시겠지만,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엄마!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천국에서 뵐때까지 잘 계세요.또 올께요.
오늘은 어린이 날이고한데 밖에는 비가 내려요.
엄마 계신곳 사진을 좀 컴퓨터에 올려서 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를 잘 몰라서 고심하고 있어요.지금 난 아직도 회사예요.
엄마 하늘나라 가시고 나서 난 자주 아프네요.
엄마 가시고 아빠가 걱정이 많이 되네요.
아빠는 항상 꿋꿋할줄 알았는데,엄마가 없은니깐 아빠 걱정이 많이 되네요.
엄마!보고싶은 엄마!
엄마가 항상 아프시고해도 엄마의 자리가 이렇게 큰줄 몰랐는데 이제 엄마가 안계신니깐 엄마의 자리가 얼마나 컸는줄 이제야 알겟어.
조금만 더 일찍 알았다면 잘해드리고 최선을 다했을텐데....그치?
엄마!미안하고 죄송해요.
외롭게 가시게해서 언니랑 난평생한이 될꺼예요.
엄마는 편한데 계시겠지만,난 마음이 너무 안좋아요.엄마!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천국에서 뵐때까지 잘 계세요.또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