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동생에게
받는이 : 정영철
작성자 : 정영희 2007-07-14
영철아
잘 지내니
아픈데는 없는거지?
네가 많이 편안했으면 좋겠다.
시간은 흐르는거고
세월은 물 흐르듯이 가는구나
넓고 푸른 초원에서
마음껏 뛰고
자유로웠으면 좋겠구나
그 곳에
좋은분들하고
잘지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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