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사랑하는 나의동생
받는이 : 성욱
작성자 : 큰누나 2005-06-17
너가 나의겯을 떠난지도 벌써 일년이구나..
항상 내맘속엔 너가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동생아 이자식아 너 아무말도 없이 그렇게가야했니?
어제 내꿈에 왜 그렇게 슬프게 보였니?정말 보고 싶구나... 너가 죽었다는게...믿기지가 않는구나...
지금은 편안하니?그렇게도 누나한테 힘들다고 하더니 지금은 편안하니?너의 마지막 모습 항상 누나 마지막 속에 기억하고 있단다....
힘들어하지말고 편안하게 쉬렴..정말 보고 싶다
사랑하는 동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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