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인이가 많이 컸다
- 받는이 : 소영이
- 작성자 : 지영언니 2005-09-05
소영아 니 보기에도 가인이가 많이 컸지.
지금은 기어다닌다. 그리고 배가 고픈건지 어쩐건지 자기 엄지발가라고 쪽쪽 빨아먹고, 몸의 유연성이 대한하다. 너가 아파서 잘 안아보지도 못해다고 들었다....
하늘나라에서 다 보고 있지.
야, 나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알고 있지. 재현이도 영어를 빨리 받아들이는 모양이더라.
소영아, 잘 지내라.
잘 지내지.
너가 늘 옆에 있는 것 같다. 너 옷과 반지 그런것들 보면 꼭 너가 옆에 있는 것 같더라.
나 공부해야겠다. 내일 또 보자
지금은 기어다닌다. 그리고 배가 고픈건지 어쩐건지 자기 엄지발가라고 쪽쪽 빨아먹고, 몸의 유연성이 대한하다. 너가 아파서 잘 안아보지도 못해다고 들었다....
하늘나라에서 다 보고 있지.
야, 나 요즘 영어공부 열심히 하는데 그것도 알고 있지. 재현이도 영어를 빨리 받아들이는 모양이더라.
소영아, 잘 지내라.
잘 지내지.
너가 늘 옆에 있는 것 같다. 너 옷과 반지 그런것들 보면 꼭 너가 옆에 있는 것 같더라.
나 공부해야겠다. 내일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