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싸랑하는 아빠...
받는이 : 권주서
작성자 : 둘째딸..은아 2005-09-07
아빠가 세상을 버린 지오늘루 한달이 돼어가요
어뗘셔요.. 좋으세요? 편한하신지... 아마두 가슴이 아플것같다.. 은아 안보고 가셔셔.... 둘째딸 만마니 가슴이 아파... 죽겠어.. 아빠 미워 죽겠다고
울면서도 ..죄송하구 맘이 아파요... 한번이라도 좋으니 꿈에라도 아빠 보고 싶어... 그리운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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