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아빠....
- 받는이 : 그리운아빠
- 작성자 : 사랑하는딸윤정이 2005-10-27
아빠...
보고싶어 . 그래서 자꾸만 눈물아나요.
여기에 오면 자꾸 눈물나고 해서 자주오고 싶지않아요. 근데 잊지 참다참다 넘 보구싶고 그럴때는
나도 모르게 여기에 오게 되더라구요.
아빠 많이 보고싶어 죽겠어.
내꿈에라도 오시지 왜 안오세요.
할말도많고 꼭 한번 보구싶은데...
아빠 난잊지 내가 행복할때도 환하게 웃을수가 없어. 왜냐면 너무불쌍하게 허망하게 우리곁을 떠난 아빠가 생각나서 ...
아빠 얼마나 시간이 더 흘러야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이올때 마다 아빠한데 때만 쓰는것같아 정말 미안해.
다음에 여기오면 울지않을께요.
오늘까지만 울고 갈께요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아빠...
울보 윤정이가...
보고싶어 . 그래서 자꾸만 눈물아나요.
여기에 오면 자꾸 눈물나고 해서 자주오고 싶지않아요. 근데 잊지 참다참다 넘 보구싶고 그럴때는
나도 모르게 여기에 오게 되더라구요.
아빠 많이 보고싶어 죽겠어.
내꿈에라도 오시지 왜 안오세요.
할말도많고 꼭 한번 보구싶은데...
아빠 난잊지 내가 행복할때도 환하게 웃을수가 없어. 왜냐면 너무불쌍하게 허망하게 우리곁을 떠난 아빠가 생각나서 ...
아빠 얼마나 시간이 더 흘러야 마음이 아프지 않을까요?
이올때 마다 아빠한데 때만 쓰는것같아 정말 미안해.
다음에 여기오면 울지않을께요.
오늘까지만 울고 갈께요 아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아빠...
울보 윤정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