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 아빠,,,,,
받는이 : 아빠
작성자 : 김정훈 2005-11-03
아빠 정말 보고싶어요.
저랑 말도 제대로 해보지도못하고 가버리시면 어떻해요 ..
저는 지금 어깨가 정말 무겁답니다...
아빠가 계셧을때 말도 많이하고
손도 잡고 했을껄.. 정말 후회가됩니다...
아빠는 저에게 야단 한번 치지않으시고
정말 잘해주셨는데....
정말 지금 너무 힘들어요 ...
그래도 아빠는 하늘 나라에서 잘 계시겟죠?
아빠! 거기서는 아프지마시고 잘 계세요..
저랑 엄마랑 정아랑 행복하게 살게요.
아빠 보고싶습니다...
등록된 자료가 없습니다.
close
패스워드
글쓰기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