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싶은 장인어른
- 받는이 : 보고싶은 아버님
- 작성자 : 박서방 2005-11-23
안녕하세요 아버님!
아버님을 보내드린지 벌써 일주일이되었네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세상에 없는 건사실ㅇ인거같아요 길가다 노인분들만봐도 다른때와 틀리게 아버님 생각이 더 난담니다.
잘 하지도 못한 사위 감싸주느냐고 수고많이 하셧어요.살아계실때 더 잘하지못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죄송함니다 아버님. 당신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사랑해요 아버님.
아버님이 좋아하셨던 그런 사위가 될께요.영원히
제 편이 되어 주실거라 믿으며 이만 줄임니다.
아버님을 보내드린지 벌써 일주일이되었네요.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지만 이세상에 없는 건사실ㅇ인거같아요 길가다 노인분들만봐도 다른때와 틀리게 아버님 생각이 더 난담니다.
잘 하지도 못한 사위 감싸주느냐고 수고많이 하셧어요.살아계실때 더 잘하지못한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죄송함니다 아버님. 당신의 모습이
너무 그립습니다!!!!!!!!!!!!!!!!!!!!사랑해요 아버님.
아버님이 좋아하셨던 그런 사위가 될께요.영원히
제 편이 되어 주실거라 믿으며 이만 줄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