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아버지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아빠큰딸 2005-12-10
아빠.겨울답게 무지 춥네요.
요새아빠큰딸은 너무나힘이드네요
나를 넘 힘들게해요
주위에서.. 내맘알아주는 이하나없고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가 좀 일러주세요 너무나 큰힘이돼었는데 가슴이 뻥 뚫린것 같아요 ..벌써 사게월이지났네요
올해두 몇일이남지않았어요 2005년도 는 숙이게게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지요 .모두 안좋은 일로만 ...보고푼 아빠 ..안계시고 난 지금 그동안 숙이를 얼마나 생각했는 지를 ..느껴요 .
아빠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편안히계세요 올해안으로 아빠뵈러갈께요 그때만나요..
사랑하는 아빠 ..
요새아빠큰딸은 너무나힘이드네요
나를 넘 힘들게해요
주위에서.. 내맘알아주는 이하나없고 ....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빠가 좀 일러주세요 너무나 큰힘이돼었는데 가슴이 뻥 뚫린것 같아요 ..벌써 사게월이지났네요
올해두 몇일이남지않았어요 2005년도 는 숙이게게 너무나 많은 일이 있었지요 .모두 안좋은 일로만 ...보고푼 아빠 ..안계시고 난 지금 그동안 숙이를 얼마나 생각했는 지를 ..느껴요 .
아빠 부디 하늘 나라에서는 고통없이 편안히계세요 올해안으로 아빠뵈러갈께요 그때만나요..
사랑하는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