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 ~
- 받는이 : 우리아빠
- 작성자 : 둘째딸현숙 2005-12-31
아빠 아람이에요 ^^
몇시간만 있으면 2006년도 다가와요~
항상 아빠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아빠도 우리 가족들 생각하고
지켜보고 계신거죠?
아빠가 가신지 3주가 다되어가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언제나 옆에 있는것만 같은데..
어제부터 넷째이모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
어쩌면 잘된일인거같아요
외롭지 않고..^^
요즘은 하루도 빠짐없이 아빠가
꿈에 나타나요 ^^
꿈에서라도 아빠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
아빠가 우리를 너무 그리워하고
우리도 아빠를 너무 그리워하는거 같아요.
살아생전 아빠께 잘해드렸어야했는데
후회가 참 많네요..
아빠생각만해도 이렇게 눈물이 앞을가리는대..
항상아빠가 우리옆에 우리곁에
있다고 믿고 살게요 ^^
아빠 계신곳도 자주 찾아뵐꺼구요 ^^
오늘따라 아빠가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
사랑해요 아빠 ^^
몇시간만 있으면 2006년도 다가와요~
항상 아빠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는데..
아빠도 우리 가족들 생각하고
지켜보고 계신거죠?
아빠가 가신지 3주가 다되어가네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요!
언제나 옆에 있는것만 같은데..
어제부터 넷째이모랑 같이 살게 되었어요.
어쩌면 잘된일인거같아요
외롭지 않고..^^
요즘은 하루도 빠짐없이 아빠가
꿈에 나타나요 ^^
꿈에서라도 아빠모습을 보니 너무 좋아요 ~
아빠가 우리를 너무 그리워하고
우리도 아빠를 너무 그리워하는거 같아요.
살아생전 아빠께 잘해드렸어야했는데
후회가 참 많네요..
아빠생각만해도 이렇게 눈물이 앞을가리는대..
항상아빠가 우리옆에 우리곁에
있다고 믿고 살게요 ^^
아빠 계신곳도 자주 찾아뵐꺼구요 ^^
오늘따라 아빠가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 ..
사랑해요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