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이젠 2006년.......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김정훈 2006-01-01
안녕하세요,
아빠 저 정훈이에요 ,
이제 2005년이아닌
2006년이에요,
잠시동안 아빠가 안계셔서
아빠를 잊었던거같네요,,
죄송해요 ..
이제는 아빠잊지않고
살게요 .!
그리구 이제 2006년에는
공부도열심히하구 엄마말씀잘듣고,
정아한테두 잘해줄께요
걱정마시구 잘지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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