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아버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받는이 : 아버지
작성자 : 아들 석이가 2006-01-01
아버지! 2006 丙戌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시간이 참 빨리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그제는 동현이가 백일이라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버지께서 계셨더라만 참 좋았을 텐데...
올 한해도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버지! 올해도 저희 가족 보살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다음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아버지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새해 첫날 아들 석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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