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가 왔네요......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막내아들 2006-01-02
아버지 잘계시죠 아직도 날씨가 많이 춥네요..
아버지 계신곳도 많이 추운가요.......아직은 아버지의 빈자리가 잘느껴지지 않네요...하지만 조금씩 알게되겠죠 아버지가 얼마나 큰힘이였고 저에게 많은 의지가 되였는지 말이죠......아버지 이제
또다시 새해가 밝았어요 언제나 오는 새해이지만 올해는 유독 저에게 중요한 한해가 될것 같아요.
아버지 이제 가셨다고 저희들 몰라라 하지 마시고 저희들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께요 살아생전에 못다한 효도 이제라도 하고싶은데....이제는 엄마에게 해야할것 같네요 아버지 엄마에게 잘할께요 우리엄마만이라도 저희곁에 오래있을수 있도록 도아주세요...아버지 어제밤에는 아버지 얼굴이 생각나서 혼자서 울었답니다...보고싶고 그립고 그러더라구요....아버지 자주 글못올리고 찿아뵙지 못할거에요 용서하세요 시간나는데로 자주 들릴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계신곳도 많이 추운가요.......아직은 아버지의 빈자리가 잘느껴지지 않네요...하지만 조금씩 알게되겠죠 아버지가 얼마나 큰힘이였고 저에게 많은 의지가 되였는지 말이죠......아버지 이제
또다시 새해가 밝았어요 언제나 오는 새해이지만 올해는 유독 저에게 중요한 한해가 될것 같아요.
아버지 이제 가셨다고 저희들 몰라라 하지 마시고 저희들 지켜봐주세요 열심히 살께요 살아생전에 못다한 효도 이제라도 하고싶은데....이제는 엄마에게 해야할것 같네요 아버지 엄마에게 잘할께요 우리엄마만이라도 저희곁에 오래있을수 있도록 도아주세요...아버지 어제밤에는 아버지 얼굴이 생각나서 혼자서 울었답니다...보고싶고 그립고 그러더라구요....아버지 자주 글못올리고 찿아뵙지 못할거에요 용서하세요 시간나는데로 자주 들릴께요 아버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