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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보내는편지

그리운 아버지
받는이 : 울아빠
작성자 : 아바큰딸 2006-02-08
아버지 오랜만에 뵈네여.
지난 구정에 떡국 차려드렸는데 잘 드셨는지요.
엄마가 맛나게 했는데.....
아빠 겨울 답게 올해는 눈이 참 마니 오네요
어제두 마니마니 왔어요.이젠 아빠 한테 가는 길 두 외울 정도 로 잘 찾아가요
헤매지않구요 아빠 이제 모든 일이 다 끝났어요
아빠두 잘 아시죠 조용히 모두다요
다 아빠의.뜻이라 생각해요 고마워요 나 힘들때마다 아빠가 지시 해주셨잔아요 믿어요 아빠의 맘이 동생들 한테 두 전달 돼어 나쁜맘같지않게 잘 지켜 주세요 . 그동안 아빠 . 마니 힘이 들었는데 요즘엔 조금 안정을 찿고있어요 . 아빠 울 아버지 무엇 을다 해도 아쉬움만 남고 그립고 후회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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