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닦아오네요 피부로 느낄 만큼,, 아빠 오랜 만에 오죠 아빠는 큰 딸이 보고 싶지않으세요?.
꿈속에서라두 만 나고 싶은데 ,, 단 한번두 만나질 못하네요 .. . 아빠 시간이 약이라느 말이 맞네요 모든 일상으로 돌아가 잘지내고 있어요
아빠 시간이 흐르니 좋은일두 생기네요
은아가 달을 만났어요 .. 가슴 벅찬 일들이지요
요즘 은아랑 저랑 가슴 벅찬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아빠 덕분이라 생각해요 아빠 계실때 한 번 이라두 만나지 못한게 한이되네요 그것이 항상 맘에 걸려요 . 딸들이 불효만 하고 효도 한번 못해드렸는데 기회두 안 주시고 .. 허무한 맘 뿐이예요,,
아빠 살아 생전 에 효도 못한 것 살아가면 서 항상 맘속에 간직 하고 열 심히 사는 모습보여 드릴 께요 가슴 아퍼 하지마세요 사랑합니다.큰 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