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빠의 62번째 생신을 츄카드립니다 ^^
- 받는이 : 사랑하는 우리 아빠
- 작성자 : 막내 딸 정윤이^^ 2006-04-13
아빠 ^^ 하늘나라에서 잘 편히 쉬시고 계신거죠?
오늘이 아빠 생신인데 못가뵈서 죄송해요 ㅜㅜ
아빠 선물 사서 드리고 싶엇는데 ㅜㅜ
오늘 아침에 엄마하고 오빠하고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저하고 큰오빠 언니 관영이 못간다고 넘 슬퍼하시면 안되요 ,, 아셧죠?
오늘 아빠 생신인데 미역국도 못드시고 ㅜㅜ
하늘나라에서는 맛난것두 편한옷두 입고 계셔야해요 ^^ 정말 아빠 돌아가신지도 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ㅜㅜ
그 2년동안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해찌만 아빠의 빈자리가 여전히 크기만 하네요 ㅜㅜ
아빠가 살아계셨담 우리 집이 정말 화목하고 행복했을텐데 ㅜㅜ
아빠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ㅜㅜ
아빠 나중에 저 결혼하기전에 남편 될 사람 데리고 꼭 찾아뵐게요 ^^
그럼 어떤지 함 봐주시고 먼 하늘나라에서도 축하해주세요 ^^
글고 엄마도 외롭지 않게 우리 가족들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낼수 있길 지켜주세요 ^^
아빠 정말 오늘 못 찾아 뵈서 죄송해요 ㅠㅠ
담에 요번에 못간거까지 꼭 찾아뵐게요 ^^
아빠 저 먼 하늘나라에서도 우리들 잘 보살펴 주셔야해요 ^^
그리고 엄마 오래오래 사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빠 정말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정말 부디 지상에서 못하셧던거 마음껏 하시고 나중에 먼 훗날에 하늘나라에서 뵈요
아빠 사랑해요 ^^
아빠 정말 존경합니다 ^^
아빠 몸 건강히 잘 지내셔야해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요 ^^
오늘이 아빠 생신인데 못가뵈서 죄송해요 ㅜㅜ
아빠 선물 사서 드리고 싶엇는데 ㅜㅜ
오늘 아침에 엄마하고 오빠하고 다녀온다고 하더라구요 ㅜㅜ
저하고 큰오빠 언니 관영이 못간다고 넘 슬퍼하시면 안되요 ,, 아셧죠?
오늘 아빠 생신인데 미역국도 못드시고 ㅜㅜ
하늘나라에서는 맛난것두 편한옷두 입고 계셔야해요 ^^ 정말 아빠 돌아가신지도 2년이란 세월이 흘렀네요 ㅜㅜ
그 2년동안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해찌만 아빠의 빈자리가 여전히 크기만 하네요 ㅜㅜ
아빠가 살아계셨담 우리 집이 정말 화목하고 행복했을텐데 ㅜㅜ
아빠 정말 많이 보고싶어요 ㅜㅜ
아빠 나중에 저 결혼하기전에 남편 될 사람 데리고 꼭 찾아뵐게요 ^^
그럼 어떤지 함 봐주시고 먼 하늘나라에서도 축하해주세요 ^^
글고 엄마도 외롭지 않게 우리 가족들 모두 몸 건강히 잘 지낼수 있길 지켜주세요 ^^
아빠 정말 오늘 못 찾아 뵈서 죄송해요 ㅠㅠ
담에 요번에 못간거까지 꼭 찾아뵐게요 ^^
아빠 저 먼 하늘나라에서도 우리들 잘 보살펴 주셔야해요 ^^
그리고 엄마 오래오래 사실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빠 정말 보고싶어요
하늘나라에서 정말 부디 지상에서 못하셧던거 마음껏 하시고 나중에 먼 훗날에 하늘나라에서 뵈요
아빠 사랑해요 ^^
아빠 정말 존경합니다 ^^
아빠 몸 건강히 잘 지내셔야해요 ^^
그럼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