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원한 우리 막둥이 ,,,
- 받는이 : 우리 막둥이 철이
- 작성자 : 땡대형이 2007-11-04
철아 잘지내리라 믿는다.
형이 교통사고가 나서 너를 오랜만에 보고와서 미안하다.
니가 하늘나라로 떠난지 132일째구나.
너없이 못살꺼 같더니 이못난형은 이렇게 살아있다.
니가 이제는 아프지 말고 편안했으면 좋은데 그런거지.
이형이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제는 마음을좀 추스리려해...
내동생 우리 막둥아 니가너무 보고프다.
지금도 형옆에 니가 있는듯한데..
그리 빨리 떠날수밖에 없었다면 좀더 잘해 줄것을 후회해도 소용없고..
너무 미안해 막내야 ..
이세상 편하게 살도록 이형이 못이끌어 줘서..
진심으로 사과한다.
잘지내고 있거라 형이 다음주 토요일에 갈께.
소중한 내동생아..............
형이 교통사고가 나서 너를 오랜만에 보고와서 미안하다.
니가 하늘나라로 떠난지 132일째구나.
너없이 못살꺼 같더니 이못난형은 이렇게 살아있다.
니가 이제는 아프지 말고 편안했으면 좋은데 그런거지.
이형이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제는 마음을좀 추스리려해...
내동생 우리 막둥아 니가너무 보고프다.
지금도 형옆에 니가 있는듯한데..
그리 빨리 떠날수밖에 없었다면 좀더 잘해 줄것을 후회해도 소용없고..
너무 미안해 막내야 ..
이세상 편하게 살도록 이형이 못이끌어 줘서..
진심으로 사과한다.
잘지내고 있거라 형이 다음주 토요일에 갈께.
소중한 내동생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