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6월이에요~
- 받는이 : 삼촌
- 작성자 : 조카 2006-06-19
삼촌 나야 벌써 6월 중순이야! 길에는 꽃도 많이 피고 날씨도 완전히 여름날씨야!
엄마는 지금 우리집에 와있고... 우리집 이사한거 알지? 삼촌이 조금더 살았다면 우리집에 있어도 난 참 좋았을것인데... 삼촌 정말로 보고싶어!
가끔 집앞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면서 하늘보면 별하나가 너무 아름답게 빛이날때가 있어!
그럼 내가 내딸 주애보고 저별이 삼촌별이라고 말해죠! 그 옆에 또 빛나는 별은 우리 아버님 별이고.. 삼촌! 엄마도 아프고 그리고 음식에 욕심을 낼때 난 삼촌이 생각나! 삼촌처럼 아프면 안돼는데 하고.. 삼촌 정말로 보고싶고 글구 거기도 따뜻한 6월을 맞이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삼촌 보고싶고 글구 정말로 그곳에서라도 편안한 삶 살기 바래! 삼촌 사랑해!
엄마는 지금 우리집에 와있고... 우리집 이사한거 알지? 삼촌이 조금더 살았다면 우리집에 있어도 난 참 좋았을것인데... 삼촌 정말로 보고싶어!
가끔 집앞에 음식물 쓰레기 버리면서 하늘보면 별하나가 너무 아름답게 빛이날때가 있어!
그럼 내가 내딸 주애보고 저별이 삼촌별이라고 말해죠! 그 옆에 또 빛나는 별은 우리 아버님 별이고.. 삼촌! 엄마도 아프고 그리고 음식에 욕심을 낼때 난 삼촌이 생각나! 삼촌처럼 아프면 안돼는데 하고.. 삼촌 정말로 보고싶고 글구 거기도 따뜻한 6월을 맞이하고 있을거라 생각해!
삼촌 보고싶고 글구 정말로 그곳에서라도 편안한 삶 살기 바래! 삼촌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