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나라로가신지 오늘이 1년~
- 받는이 : 어머니
- 작성자 : 둘째아들 2007-11-30
엄니~~~참 세월 빠르네요
어느듯 가신지 1년이 되니 뇌출혈 혼수상태라
병원에계실때 어찌할수도 없이 안타가운맘만,않고 문병다니던때가 어그제 같더니만
하늘나라로 가신지 오늘이 1년,,,,,,
하지만 산다고 바빠 기일날인지도 모르고 지내다 큰집에서 연락받고 알아으나, 오늘 조합에 중요회날이라 재사에 참여는못하고 맘~편치않아
적어보았습니다.,둘째 별탈없이 잘살고요
올해가 가기전에 청아공원 계신곳으로 찾자 보겠습니다 ,둘째 아들이.....
어느듯 가신지 1년이 되니 뇌출혈 혼수상태라
병원에계실때 어찌할수도 없이 안타가운맘만,않고 문병다니던때가 어그제 같더니만
하늘나라로 가신지 오늘이 1년,,,,,,
하지만 산다고 바빠 기일날인지도 모르고 지내다 큰집에서 연락받고 알아으나, 오늘 조합에 중요회날이라 재사에 참여는못하고 맘~편치않아
적어보았습니다.,둘째 별탈없이 잘살고요
올해가 가기전에 청아공원 계신곳으로 찾자 보겠습니다 ,둘째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