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리운 당신께
- 받는이 : 김엘리사벳
- 작성자 : 정용채 2006-07-21
여보 별일 없지요! 아직도 궁금하군요?
당신의 생식날 청아에서 기도 올리는것 바씁니
까. 향 과 촛불을 못 하게 해서 좀 마음히 서운
하게듭니다? 향을 피우면 냄새로 왔다는 표시이
며.촛불은 사방을 훤 하게 밝혀 준다는 뜻인데
이런것을 못하게 하니 좀 서운한감히 남는다?
냄새가 싫으면 황풍기를 설치하고 화재는 사용
한 기구를 다아 챙겨가는데? 좀 깊히 생각할 문
제라고 본다? 처음에 아랐으면 고려해 봤을땐대
어떻게 생각을 해야 좋을지 답이없네요?
여보 미안해요! 무엇으로 왔다는 것을 알리요?
오늘은 비도 멈쳐 한결 마음도 가벼운 기분입니
다. 그러나 청아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안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가?
승인가 호주에서 와서 당신을 찾았어요 알지요?
복학했으니 당신히 돌봐 주세요! 넷
청아에서 집으로 오면서도 마음이 통 허전한감
무엇라고 해야 할지?
당신이 말을 해봐요 당신은 알고 있지요?
여보 너무걱정 하지말아요. 펀안한 마음으로게
세요 다시 만날때까지요 안녕히
당신의 생식날 청아에서 기도 올리는것 바씁니
까. 향 과 촛불을 못 하게 해서 좀 마음히 서운
하게듭니다? 향을 피우면 냄새로 왔다는 표시이
며.촛불은 사방을 훤 하게 밝혀 준다는 뜻인데
이런것을 못하게 하니 좀 서운한감히 남는다?
냄새가 싫으면 황풍기를 설치하고 화재는 사용
한 기구를 다아 챙겨가는데? 좀 깊히 생각할 문
제라고 본다? 처음에 아랐으면 고려해 봤을땐대
어떻게 생각을 해야 좋을지 답이없네요?
여보 미안해요! 무엇으로 왔다는 것을 알리요?
오늘은 비도 멈쳐 한결 마음도 가벼운 기분입니
다. 그러나 청아을 생각하면 마음이 편치 안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을 할가?
승인가 호주에서 와서 당신을 찾았어요 알지요?
복학했으니 당신히 돌봐 주세요! 넷
청아에서 집으로 오면서도 마음이 통 허전한감
무엇라고 해야 할지?
당신이 말을 해봐요 당신은 알고 있지요?
여보 너무걱정 하지말아요. 펀안한 마음으로게
세요 다시 만날때까지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