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소
- 받는이 : 김 옐리사벳
- 작성자 : 정모세 2006-07-31
여보..! 보고 싶어요.....
어제는 복 날이되요 성당에서 미사 를 맟이고
단원들과 같이 삼게탕를 먹었소.....그런데?
맛도 모르고? 당신 생각을 떠 오르등군..?
여보..... 당신은 어떻게 보넷서요. 나 생각 났어?
한사람 해여짐이 이 얼마나 괴로움 슬픔..?
전에는 이렇께까지 되는줄 정말 생각 했슬가"
옆에서 말 하는 말 쉽지만....정말 힘들어요..?
애들도 차차 멈마 생각을 좀 달라지는것 같지만
나은 왜 당신을 자꾸 보고 싶어 하는지..여보.
흘러간 자난날을 아쉽게 여겨저요!
지금은 이런 말 필요치 않지만 그만 생각이나?
날시는 무더위로 바칸스를 간다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당신의 마음에 들까음?
여보 항상 부탁이야 건강히 잘있어요.......
만날 날까지 건강히 잘있어요 !
안녕히 정모세씀
어제는 복 날이되요 성당에서 미사 를 맟이고
단원들과 같이 삼게탕를 먹었소.....그런데?
맛도 모르고? 당신 생각을 떠 오르등군..?
여보..... 당신은 어떻게 보넷서요. 나 생각 났어?
한사람 해여짐이 이 얼마나 괴로움 슬픔..?
전에는 이렇께까지 되는줄 정말 생각 했슬가"
옆에서 말 하는 말 쉽지만....정말 힘들어요..?
애들도 차차 멈마 생각을 좀 달라지는것 같지만
나은 왜 당신을 자꾸 보고 싶어 하는지..여보.
흘러간 자난날을 아쉽게 여겨저요!
지금은 이런 말 필요치 않지만 그만 생각이나?
날시는 무더위로 바칸스를 간다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당신의 마음에 들까음?
여보 항상 부탁이야 건강히 잘있어요.......
만날 날까지 건강히 잘있어요 !
안녕히 정모세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