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벌써,,1년이 되었어요.,
받는이 : 아빠
작성자 : 아빠 딸 2006-10-24
아빠,
안녕하세요? 저 아빠 딸이에요,
아빠가 떠난지 내일이면 1년이에요..
정말 빨리 가네요..
아빠, 지금은 뭐하구 있으세요?
궁금해요.
아빠가 없으니까 많이 허전해요,
그리워요,..
사랑하는 아빠 ,,
추석때 오빠랑, 엄마랑 청아 갔는데..
보셨죠??
꽃도 붙여놓구 갔어요..
아빠 항상 우리 가족 지켜줘,,
가끔식 청아에다가 편지 쓸게요..
사랑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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