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고 싶은 당신께
- 받는이 : 김 엘리사벳
- 작성자 : 정 모세 2006-12-07
여보! 잘 있소? 날시가 차거운데 안부늦어 미안
해요??? 괜찬다고요 ㅎㅎㅎㅎ
나도 반은 미쳤나봐?? 헛소리를 하고있쓰니 ㅋㅋ
여보! 당신이 곁을 떠난지도 벌써 8개월째야?
당신 생각에 눈물도 말라 버렸나봐 ?
친목회 영길씨가 갑자기 새상을 떠났서요 ??
그부인이 땅를 치며 대성 통곡 하은것을 보니
당신생각에 나도 눈물이 흐르드만?
당신을 흔들며 소리치든 생각? 그때를 생각하면
떠나 보내는 사람 마음 말로 할수있을리요 ㅋㅋ
그 부인은 나를 붓들고 한없이 울드만?.....
같이 갈길을 혼자 남아 사라갈 길?
보통 문재가 아니요? 여간힘 들어?
일상생활 하다보면 상의 할 일도 많은데? 이것참
가슴속에 담고 사라 가야하니? 닷신을 찻게되는
군?
남자는 여자앞에 가야 행복하다고 하든데 나는?
무슨죄를 지어서 당신을 보내쓸가 하고요?
음식을 재때 재때 챙겨먹어라 하지만 쉽지가안네
여보: 걱정는 하지마 잘 있으니까?
애들이나 잘 돌바 주오.....부탁이요 여보!
나는 지금도 항상 생각에잠기며 어떻게해서
고통도 없이 잠들어 버렸쓸가 하고요??
잠을 자고있는줄 아랐지? 떠나가신줄 못랐서?
흔들어 보고서? 얼마나 놀랐써? 여보 여보?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나ㅡ어떻꺼라구음음....
여보! 그때를 생각하면 미칠것 같애...?
여보; 청아에 자주 못가서 미안해요....?
그래도 집에서는 하느님께 기도를하고있으니까?
날시가 점점 매서운 추이가 오니?
몸 조심해요? 여보 보고싶소 나요음음
해요??? 괜찬다고요 ㅎㅎㅎㅎ
나도 반은 미쳤나봐?? 헛소리를 하고있쓰니 ㅋㅋ
여보! 당신이 곁을 떠난지도 벌써 8개월째야?
당신 생각에 눈물도 말라 버렸나봐 ?
친목회 영길씨가 갑자기 새상을 떠났서요 ??
그부인이 땅를 치며 대성 통곡 하은것을 보니
당신생각에 나도 눈물이 흐르드만?
당신을 흔들며 소리치든 생각? 그때를 생각하면
떠나 보내는 사람 마음 말로 할수있을리요 ㅋㅋ
그 부인은 나를 붓들고 한없이 울드만?.....
같이 갈길을 혼자 남아 사라갈 길?
보통 문재가 아니요? 여간힘 들어?
일상생활 하다보면 상의 할 일도 많은데? 이것참
가슴속에 담고 사라 가야하니? 닷신을 찻게되는
군?
남자는 여자앞에 가야 행복하다고 하든데 나는?
무슨죄를 지어서 당신을 보내쓸가 하고요?
음식을 재때 재때 챙겨먹어라 하지만 쉽지가안네
여보: 걱정는 하지마 잘 있으니까?
애들이나 잘 돌바 주오.....부탁이요 여보!
나는 지금도 항상 생각에잠기며 어떻게해서
고통도 없이 잠들어 버렸쓸가 하고요??
잠을 자고있는줄 아랐지? 떠나가신줄 못랐서?
흔들어 보고서? 얼마나 놀랐써? 여보 여보?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나ㅡ어떻꺼라구음음....
여보! 그때를 생각하면 미칠것 같애...?
여보; 청아에 자주 못가서 미안해요....?
그래도 집에서는 하느님께 기도를하고있으니까?
날시가 점점 매서운 추이가 오니?
몸 조심해요? 여보 보고싶소 나요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