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나무의 아름다운 열매.....
- 받는이 : 이승일
- 작성자 : 김옥미 2008-03-20
어느뎟 봄 햇살이 조금은 따뜻하게 느껴지는 계절...
문득 우리 아들을 품에안은둣한 포근함을 엄마는 느낀다.
잘지내지 승일아...
늘 불러도 가슴아픈 이름이 될줄은 엄마는 미쳐몰랐단다.
그곳도 꽃이 많이 피었지?
아빠도 잘 지내고 있어 널그리며 술에 젖어 있는것이 걱정이다.
너에대한 그리움이 많이 큰가보다.
승일아... 잘 지내고 엄마가 조만간 갈게
네가 청아공원에 있어서 엄마는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단다.
그래서 늘 쳥아공원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지.
오늘도 엄마는 좋은나무의 아름다운 열매로 우리아들과 다시 만날날을 기도한다.
승일아... 좋은하루 홧팅!
문득 우리 아들을 품에안은둣한 포근함을 엄마는 느낀다.
잘지내지 승일아...
늘 불러도 가슴아픈 이름이 될줄은 엄마는 미쳐몰랐단다.
그곳도 꽃이 많이 피었지?
아빠도 잘 지내고 있어 널그리며 술에 젖어 있는것이 걱정이다.
너에대한 그리움이 많이 큰가보다.
승일아... 잘 지내고 엄마가 조만간 갈게
네가 청아공원에 있어서 엄마는 마음이 조금은 편안하단다.
그래서 늘 쳥아공원에 고마움을 느끼고 있지.
오늘도 엄마는 좋은나무의 아름다운 열매로 우리아들과 다시 만날날을 기도한다.
승일아... 좋은하루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