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작은아들 2007-01-10
아버지 둘째입니다....잘계시죠~~자주 못찿아 뵈네요 죄송합니다~~~
저번주 토요일에 아버지 기일이여서 의정부 다녀왔는데 아버지도 보셨어요....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이제는 가족들 모두가 제자리를 찿아간듯 싶네요 아버지 계신곳이 너무 편하셔서 저희들 안찿아 오시는건가요 너무 오랫동안 안보이시니까 조금은 서운하네요..ㅎㅎㅎㅎ
그래도 꿈에서 보이지 않는것이 잘계시는거라도 하니깐 다행이네요 그곳에서라도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저희들도 이제는 조금씩 안정을 찿아가는것 같네요.....아버지 다음달에는 아버지 뵈러갈수 있겠네요 그때찿아뵙고 못다한 이야기 드릴께요 그때가지 편하게 계세요......그럼...둘째올림....
저번주 토요일에 아버지 기일이여서 의정부 다녀왔는데 아버지도 보셨어요....아직도 기억이 생생한데 벌써 일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이제는 가족들 모두가 제자리를 찿아간듯 싶네요 아버지 계신곳이 너무 편하셔서 저희들 안찿아 오시는건가요 너무 오랫동안 안보이시니까 조금은 서운하네요..ㅎㅎㅎㅎ
그래도 꿈에서 보이지 않는것이 잘계시는거라도 하니깐 다행이네요 그곳에서라도 편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네요......저희들도 이제는 조금씩 안정을 찿아가는것 같네요.....아버지 다음달에는 아버지 뵈러갈수 있겠네요 그때찿아뵙고 못다한 이야기 드릴께요 그때가지 편하게 계세요......그럼...둘째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