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를 언제불러요?
- 받는이 : 엄마
- 작성자 : 엄마아들(종학) 2007-05-04
엄마!
왜! 말도없이 갔어요?
밥 한숫가락 넘기기가 그렇게도 힘들었나요?
목이막혀 가시다니!
그렇게 보고파 하던 아들을 이제 거기서는 보이나요? 그렇게 찾던 아들을 두고 어디갔어요?
엄마집에 가서 엄마방을 보면 힘들게 아들왔다고 나오시는것만 같아요.
그럴때면 마음이 울적해요.
이제 엄마라고 언제 불러 볼까요?
꿈속에 벌써 2번이나 엄마가 보였어요.
아들 생각에 못있는건 아닌지요?
엄마!
불러보고싶은 엄마를 언제불러요?
엄마! ....
2007.5.4.
왜! 말도없이 갔어요?
밥 한숫가락 넘기기가 그렇게도 힘들었나요?
목이막혀 가시다니!
그렇게 보고파 하던 아들을 이제 거기서는 보이나요? 그렇게 찾던 아들을 두고 어디갔어요?
엄마집에 가서 엄마방을 보면 힘들게 아들왔다고 나오시는것만 같아요.
그럴때면 마음이 울적해요.
이제 엄마라고 언제 불러 볼까요?
꿈속에 벌써 2번이나 엄마가 보였어요.
아들 생각에 못있는건 아닌지요?
엄마!
불러보고싶은 엄마를 언제불러요?
엄마! ....
200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