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일어버이날
- 받는이 : 추교택
- 작성자 : 추용욱 2007-05-07
아빠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고 계시나요?
벌써내일이어버이날이네요
아빠가살아계셨다면
카네이션을 드리고싶은데
아빠빈자리가 너무 허전하네요
49제가40일남았어요 아빠가 청아공원에도
편히모셔져있어요 49제때 그때한번
찾아뵙고 또아빠생신때도 찾아뵐께요
부디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고
하늘나라에서아프지는마세요
자꾸아빠얼굴이 그리워요
저랑용재랑 엄마랑같이 언제한번
완도로내려가서
할아버지할머니한테 잘해드릴께요
하늘나라에서도 좋은 인연을만나시고
극락왕생도 하세요 그럼편히쉬세요
아빠사랑해요
사랑하는큰아들올림
벌써내일이어버이날이네요
아빠가살아계셨다면
카네이션을 드리고싶은데
아빠빈자리가 너무 허전하네요
49제가40일남았어요 아빠가 청아공원에도
편히모셔져있어요 49제때 그때한번
찾아뵙고 또아빠생신때도 찾아뵐께요
부디하늘나라에서 편히쉬시고
하늘나라에서아프지는마세요
자꾸아빠얼굴이 그리워요
저랑용재랑 엄마랑같이 언제한번
완도로내려가서
할아버지할머니한테 잘해드릴께요
하늘나라에서도 좋은 인연을만나시고
극락왕생도 하세요 그럼편히쉬세요
아빠사랑해요
사랑하는큰아들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