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우리 아빠♡
- 받는이 : 우리 아빠
- 작성자 : 이쁜 딸 재영 2007-05-08
아빠. 나 큰 대들보 재영이.
정말 건강하고 항상 웃고 농담하고 조언해주고 하던 아빠의 모습이 아직 내마음에 남아있는데 아빤 볼 수도 없고 부를수도 없어서 나 너무 속상해.
아빠 나 아직 22살밖에 안된 몸만 큰 어린아인데 이렇게 먼저 가면 어떻해.....진작에 더 따뜻하고 다정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아빠 정말 미안해.
그래도 그 누구보다 아빠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럴꺼라는거 알지? 아빠 하늘에서도 나랑 지원이 엄마 잘 지켜줘. 아빠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해줄께..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마음이 너무 약해졌어. 이제 어떻해야할지 정말 앞으로 너무 무서워. 그래도 아빠가 옆에서 항상 지켜줘야해. 알지?
다음 생애해도 우리아빠 꼭 해줘. 그대신 그땐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야해. 아빠. 아빠 없는 처음 어버이날이야. 내 마음 거기까지 전해질지 모르겠다. 아빠 너무너무 사랑하고 먼저갔다고 너무 외로워하고 슬퍼하지마. 항상 우리가 아빠 생각하며 옆에 있을께. 아빠 정말 사랑하고 오전에 아빠 보러 갈께, 정말 사랑해 아빠.
정말 건강하고 항상 웃고 농담하고 조언해주고 하던 아빠의 모습이 아직 내마음에 남아있는데 아빤 볼 수도 없고 부를수도 없어서 나 너무 속상해.
아빠 나 아직 22살밖에 안된 몸만 큰 어린아인데 이렇게 먼저 가면 어떻해.....진작에 더 따뜻하고 다정하게 해줬어야 했는데 ..아빠 정말 미안해.
그래도 그 누구보다 아빠 사랑했고 앞으로도 그럴꺼라는거 알지? 아빠 하늘에서도 나랑 지원이 엄마 잘 지켜줘. 아빠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해줄께..아직 한달도 안되었는데 마음이 너무 약해졌어. 이제 어떻해야할지 정말 앞으로 너무 무서워. 그래도 아빠가 옆에서 항상 지켜줘야해. 알지?
다음 생애해도 우리아빠 꼭 해줘. 그대신 그땐 건강히 오래오래 살아야해. 아빠. 아빠 없는 처음 어버이날이야. 내 마음 거기까지 전해질지 모르겠다. 아빠 너무너무 사랑하고 먼저갔다고 너무 외로워하고 슬퍼하지마. 항상 우리가 아빠 생각하며 옆에 있을께. 아빠 정말 사랑하고 오전에 아빠 보러 갈께, 정말 사랑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