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버지!~나의 아버지~~
- 받는이 : 아버지
- 작성자 : 아버지의딸 2007-05-23
아버지...
오늘 아니 지금 이순간 아버지가 넘그리워!~~
울컥하는 이심정....정말 참지 못하네.
이제 그냥 편히 보내드리자고...
아버질 좀 쉬게 해드리자고...
근데 더이상은 못참겠다는듯~~~
너무 아버지 보고싶다.
그냥 그렇게 가슴으로 담고 가자고 맹세했는데..
이렇게 허무한 사연을 띄운들 아버지가 뭘 보고 들을수있을까?....
내가 멍청이짓을 하는거다... 그렇게 회의가 왔었는데..
결국 또 이렇게 컴앞에 앉아 바보가 된 나 스스로에게 웃음이 나오네.ㅎㅎㅎ
아버지!~~
넘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립고...
내맘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아버진 없네..
약올라서 화나서 속상해서..다신 여기 안올거라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다시 왔어.
아버지 생각에 끝이없어서...
아버지...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신거죠??
아버진 꼭 행복해야돼.그럴자격도 충분하고..
나도 우리 가족들도 다 넘 잘 살고있어.얄미울정도로..
그럼에 늘 아버지에게 감사하고 ...
그럴수록 아버지의 빈자리가 넘 크게 느껴지고...
문득문득 순간순간 나조차 주체할수없는 그리움...
잊어야하는데 잘 안돼...
시간이 더 흘러야 하나봐..
아버지~~~늘 행복하세요...사랑해요..
그리고 넘 보고싶어...............
오늘 아니 지금 이순간 아버지가 넘그리워!~~
울컥하는 이심정....정말 참지 못하네.
이제 그냥 편히 보내드리자고...
아버질 좀 쉬게 해드리자고...
근데 더이상은 못참겠다는듯~~~
너무 아버지 보고싶다.
그냥 그렇게 가슴으로 담고 가자고 맹세했는데..
이렇게 허무한 사연을 띄운들 아버지가 뭘 보고 들을수있을까?....
내가 멍청이짓을 하는거다... 그렇게 회의가 왔었는데..
결국 또 이렇게 컴앞에 앉아 바보가 된 나 스스로에게 웃음이 나오네.ㅎㅎㅎ
아버지!~~
넘 사랑하고 보고싶고 그립고...
내맘은 하나도 변한게 없는데 아버진 없네..
약올라서 화나서 속상해서..다신 여기 안올거라고 다짐했는데 이렇게 다시 왔어.
아버지 생각에 끝이없어서...
아버지...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신거죠??
아버진 꼭 행복해야돼.그럴자격도 충분하고..
나도 우리 가족들도 다 넘 잘 살고있어.얄미울정도로..
그럼에 늘 아버지에게 감사하고 ...
그럴수록 아버지의 빈자리가 넘 크게 느껴지고...
문득문득 순간순간 나조차 주체할수없는 그리움...
잊어야하는데 잘 안돼...
시간이 더 흘러야 하나봐..
아버지~~~늘 행복하세요...사랑해요..
그리고 넘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