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받는이 : 우리아빠
- 작성자 : 유욱 2007-06-14
아빠 우리집이사했어요
이제 향원이랑 저랑 둘이 살아요 ㅋ
아빠도 하늘에서 다보고있지?
근데 나 잘못하지..휴 아빠 없다는게
난정말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 이렇게 힘들거
알았으면은 정말 아빠말도 잘들었을텐데...
휴....이제 와서 후회하니까 아빠가 더더 욱
보고싶은거있지..휴..내일 아빠 생신이네
욱이가 갈께요 아빠생신축하해드리러 가야지..
예전엔 ..휴 선물사드려야하는데 이젠 선물도 소
용이없네..휴..살아생전에 더 좋은거 사드리고 ...
그럴걸...휴..사랑해 아빠 정말 사랑해 보고싶어 .
ㅜ 그래도 하나님 옆에 있는거니까 내가 막 내옆
으로 오게 할수가없다 아빤 천국이 더 재밌고 즐
거우실텐데 ㅋㅋㅋ사랑하고 향원이도 잘하고있
어 나하고 향원이둘이 사는데 힘든일만 없게 해
줘 아빠 원망같은거 안해 비록 내나이 20살밖에안
됬지만 그래도 아빠 아들이니까 꿋꿋히 이겨 나갈
꼐 사랑해 내일뵈요 사랑해 아빠 .
이제 향원이랑 저랑 둘이 살아요 ㅋ
아빠도 하늘에서 다보고있지?
근데 나 잘못하지..휴 아빠 없다는게
난정말 이렇게 힘들지 몰랐어 이렇게 힘들거
알았으면은 정말 아빠말도 잘들었을텐데...
휴....이제 와서 후회하니까 아빠가 더더 욱
보고싶은거있지..휴..내일 아빠 생신이네
욱이가 갈께요 아빠생신축하해드리러 가야지..
예전엔 ..휴 선물사드려야하는데 이젠 선물도 소
용이없네..휴..살아생전에 더 좋은거 사드리고 ...
그럴걸...휴..사랑해 아빠 정말 사랑해 보고싶어 .
ㅜ 그래도 하나님 옆에 있는거니까 내가 막 내옆
으로 오게 할수가없다 아빤 천국이 더 재밌고 즐
거우실텐데 ㅋㅋㅋ사랑하고 향원이도 잘하고있
어 나하고 향원이둘이 사는데 힘든일만 없게 해
줘 아빠 원망같은거 안해 비록 내나이 20살밖에안
됬지만 그래도 아빠 아들이니까 꿋꿋히 이겨 나갈
꼐 사랑해 내일뵈요 사랑해 아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