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ㅇ 방가,,,,,
- 받는이 : 어머니
- 작성자 : 사랑스러운아들 2007-06-21
어머니 오랜만이네여,ㅎㅎ
이제 한결더 마음이 편한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네여,아직도,,마음이 한구석이 섭섭하네여,
어머니 전 지금 집에서 치료중이에여,뭐 하늘에서 보고계시니까 다아시겟져,ㅎㅎ
요즘엔 힘들다고 해야하나,세상이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잘 모르겟어여,내가 원하는 생활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문뜩드네여,다리도 아프고,재미도없구,어머니라두 잇으면 놀러라도 가는건데,
하늘나라는 지금 어때여?살만해여?나를 두고 가셧으면서,>?ㅎㅎ
행복하세여,저두 행복할께여,저한테,복이나 많이 내려주세여,어머니.정말 힘들어여,세상이 아무런 대가도 안주는거 같아서 그래여,아직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잇는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뭔가 나에게 주어진 직책이 뚜렷하지가 않는거 같아여,어머니.보고싶습니다,지금 여기는 장마가 시작됫네여,보슬보슬 내리는 비만큼 어머니가 더 그립네여,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여,못난아들 아들역할도 다 못해드리고,어머니 그렇게 보내 드린게 너무나 마음에 걸립니다,내가 항상 남을 도울수잇게 살수잇을만큼에 복을 주세여 어머니.어머니는 제가 어떤 일을 하고싶어하는지 잘아실거에여,제 꿈을,,,정말 훌륭한 선수가 되서,제 마지막 목표는 남을 돕는건데,그게 그렇게 뜻대로 되지도 않고,ㅡ한발작한발작 낳아가는건지도 모르겟어여,어머니.항상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고,저에게 무안한 능력을 주세여,하늘에 계시는 하느님과 행복한하루하루 보내시고,항상 기도 잘 들으시고,어머니.한번쯤은 제 꿈속에 찾아와주세여,얼굴이 가물가물 합니다,어머니 정말 아들로서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
이제 한결더 마음이 편한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네여,아직도,,마음이 한구석이 섭섭하네여,
어머니 전 지금 집에서 치료중이에여,뭐 하늘에서 보고계시니까 다아시겟져,ㅎㅎ
요즘엔 힘들다고 해야하나,세상이 재미가 없다고 해야하나 잘 모르겟어여,내가 원하는 생활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문뜩드네여,다리도 아프고,재미도없구,어머니라두 잇으면 놀러라도 가는건데,
하늘나라는 지금 어때여?살만해여?나를 두고 가셧으면서,>?ㅎㅎ
행복하세여,저두 행복할께여,저한테,복이나 많이 내려주세여,어머니.정말 힘들어여,세상이 아무런 대가도 안주는거 같아서 그래여,아직 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잇는 내 자신이 한심합니다,뭔가 나에게 주어진 직책이 뚜렷하지가 않는거 같아여,어머니.보고싶습니다,지금 여기는 장마가 시작됫네여,보슬보슬 내리는 비만큼 어머니가 더 그립네여,찾아뵙지 못해서 정말 죄송해여,못난아들 아들역할도 다 못해드리고,어머니 그렇게 보내 드린게 너무나 마음에 걸립니다,내가 항상 남을 도울수잇게 살수잇을만큼에 복을 주세여 어머니.어머니는 제가 어떤 일을 하고싶어하는지 잘아실거에여,제 꿈을,,,정말 훌륭한 선수가 되서,제 마지막 목표는 남을 돕는건데,그게 그렇게 뜻대로 되지도 않고,ㅡ한발작한발작 낳아가는건지도 모르겟어여,어머니.항상 저에게 힘이 되어주시고,저에게 무안한 능력을 주세여,하늘에 계시는 하느님과 행복한하루하루 보내시고,항상 기도 잘 들으시고,어머니.한번쯤은 제 꿈속에 찾아와주세여,얼굴이 가물가물 합니다,어머니 정말 아들로서 보고싶습니다,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