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족광장
하늘로보내는편지
보고싶은아빠에게
받는이 : 보고싶은아빠
작성자 : 큰딸지숙이가 2007-08-01
몇일전 꿈에 아빠가 나왔어.
건강한 모습에 환한 빛까지 어찌나 반갑고 놀랍던지..
그동안 고마웠다는 말과함께..
그 꿈이후 정말 아빠가 간건아닌지.. 너무 보고싶고 지금이라고 아빠에게가고싶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더.. 맘이 아프다.
아빠 조금만 기다려 휴일에 꼭갈께
사랑해 아빠.. 이 간단말을 왜 진작에 못했을까 아빠!..
늘 곁에서 지켜봐줘..꼭..열심히 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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