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할아버지에게
- 받는이 : 외할아버지
- 작성자 : 이지수 2007-08-12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8월6일이 할아버지49제였어요 제가 할아버지에게 제례를해 드릴려고 영상제례실에가 할아버지께 제례를드리고 엄마에게 엄마! 할아버지함에 안가냐고 제가자꾸물었어요 이제 할아버지함에가 1명씩 할아버지함에 말을했어요. 드디어 채연이와 현진이와 제가 할아버지께 말씀드리는데 할머니가 말을 해주실 때는 괜찮았는데 엄마가 저 혼자서 말하라고 해서 말할려는데 이때 할아버지에게 효도도 못해드린다는 말이 입에 떨어지지 않아서 자신있게 말했는데 그만 눈물이 끝도 없이 떨어졌어요 그래서 영상제례실에 있을때 청아비에서는 자신있게 말했는데 그때 누군가 내허리를 잡는 느낌이들었지만 할아버지가 내허리를 잡고 할아버지 함에서는 할아버지가 울지말라고하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할아버지가 우리눈에는 안보이지만 나와 채연,현진이도 다 할아버지 마음을 알거다 누구나 다~우리가족 그리고 친척들도 알거다
할아버지!!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제마음속에 언제나 나무가 되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나
할아버지 사랑해요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외손녀
2007.8.12.일요일
이지수올림
할아버지!! 우리 눈에는 안보이지만 제마음속에 언제나 나무가 되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언제나
할아버지 사랑해요
할아버지를 사랑하는 외손녀
2007.8.12.일요일
이지수올림